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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산 다승 3위 등극 SSG 김광현 "아직 39승 남았다"

    통산 다승 3위 등극 SSG 김광현 "아직 39승 남았다"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3승을 거둔 김광현. 사진 SSG 랜더스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36)이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겼다.

    중앙일보

    2024.04.10 17:23

  • 전지훈련 낙마… 시련 겪고 절치부심한 LG 포수 김범석

    전지훈련 낙마… 시련 겪고 절치부심한 LG 포수 김범석

    16일 잠실 롯데전에서 2루타를 때려낸 뒤 포효하는 LG 김범석. 연합뉴스 시련을 겪은 김범석(20·LG 트윈스)이 돌아왔다. 체중 논란의 부담을 이겨내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앙일보

    2024.04.17 10:11

  • 페디 빈자리 완벽커버 김영규 “KT도 자신있다”

    페디 빈자리 완벽커버 김영규 “KT도 자신있다”

    가을야구 무대에서 NC 다이노스의 수호신으로 떠오른 불펜 투수 김영규. NC가 치른 포스트시즌 4경기에 모두 출전해 2승 2홀드를 기록하면서 준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했다. [

    중앙일보

    2023.10.27 00:02

  • SSG 엘리아스·NC 신민혁, 준PO 1차전 선발 대결…김광현·페디 휴식

    SSG 엘리아스·NC 신민혁, 준PO 1차전 선발 대결…김광현·페디 휴식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35)와 NC 다이노스 신민혁(24)이 2023 KBO 준플레이오프(준PO)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22일 준PO

    중앙일보

    2023.10.21 13:04

  • -14를 +5로 바꿨다…마법의 KT표 ‘선발 야구’

    -14를 +5로 바꿨다…마법의 KT표 ‘선발 야구’

    KT 고영표. 연합뉴스 프로야구 KT 위즈는 올 시즌 50경기를 치를 때(6월 4일)까지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8승2무30패로 10위였다. 특히 6월 2일까지는 16승2

    중앙일보

    2023.08.07 10:03

  • 유망주와 바꾼 오른팔, LG 우승컵 들까

    유망주와 바꾼 오른팔, LG 우승컵 들까

    LG 트윈스가 새로 영입한 오른손 투수 최원태. 올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LG는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되던 선발진을 보완했다. [뉴스1] “최원태가 합류하면서 막혔던 가슴이 ‘뻥’

    중앙일보

    2023.08.01 00:02

  • 안우진도 시속 158.2㎞ 던졌다…키움, 두산 꺾고 5연패 탈출

    안우진도 시속 158.2㎞ 던졌다…키움, 두산 꺾고 5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4)이 시속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13일 두산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첫 승을 따낸

    중앙일보

    2023.04.13 22:07

  • 롯데 16안타 폭발…기아 혼쭐

    꼴찌에게 갈채를-. 시즌 처음의 부진을 딛고 놀라운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지금의 롯데에 어울리는 말이다. 아직은 초반인 프로야구 판도에 롯데가 무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중앙일보

    2004.05.25 23:19

  • [프로야구] '당근' 은 필요악 인가

    프로야구 8개 구단이 시행중인 메리트 시스템이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메리트 시스템은 팀 성적에 따라 연봉에 추가 지급되는 일종의 ‘당근’으로 연승 보너스·월별 승률 보너스·격려

    중앙일보

    2000.08.22 18:02

  • [프로야구] 김민호 통산 첫 만루포

    김민호(두산)가 자신의 첫 만루홈런을 뽑아내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김민호는 어린이날인 5일 3만500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열린 삼성 fn.com 2001 프로야구 LG트

    중앙일보

    2001.05.05 18:23

  • [프로야구] 삼성 8연승 뒤엔 철벽수비 있었네

    파죽의 8연승. 삼성의 후반기 발걸음이 경쾌하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달 21일 대구 롯데전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이 '8' 까지 치달으며 현대를 제치고 단독 1위로 부상했다.

    중앙일보

    2001.08.02 16:51

  • '불운의 에이스' 문동환, 독수리 날개 달고 부활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스포츠 스타들 중에서 사연하나 없는 이가 어디 있겠는가마는, 한화 문동환 만큼이나 깊은 굴곡을 겪었던 선수도 없다. 동래고 출신의 문동환은 1980년

    중앙일보

    2005.07.21 16:02

  • ‘빅 초이’ 최희섭 950g짜리 배트에 슬슬 불이 붙는다

    ‘빅 초이’ 최희섭 950g짜리 배트에 슬슬 불이 붙는다

    빅 초이’ 최희섭(28)이 KIA로 온다는 소식에 프로야구계는 꽤 시끄러웠다. 다른 팀 투수들은 대부분 전의를 불태웠다. SK 조웅천은 “최희섭을 삼진으로 잡으면 메이저리거보다

    중앙일보

    2007.08.26 03:01

  • 짠물 마운드 v s 불꽃 방망이

    짠물 마운드 v s 불꽃 방망이

    마운드(한화) VS 방망이(KIA). 8일 대전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의 승부는 투.타의 대결이다. 지면 탈락하는 단기전의 특성을 감안해 볼 때 마

    중앙일보

    2006.10.04 05:03

  • 두산-기아, 공교롭게도 3연전 격돌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시즌 중 용병-토종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던 두산과 기아가 공교롭게도 전반기 시즌의 마무리를 짓게 됐다. 두산과 기아는 오는 12일부터 군산구장에서 프로

    중앙일보

    2005.07.11 18:32

  • 선발복귀 최향남 '희망의 향기' 전해줄까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돌아온 풍운아' 최향남(34·기아)이 후반기 기아 선발진에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최향남은 12일 군산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중앙일보

    2005.07.12 17:59

  • [프로야구] 김수경·박명환, PO 마운드 히든카드

    최고의 '조커'를 찾아라. 12일 수원 1차전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벌이는 현대-두산의 벤치 머리싸움이 치열하다. 특히 양팀간 성적을 놓고 볼 때 투수력.

    중앙일보

    2001.10.11 00:00

  • [프로야구] 임선동 8승…현대 선두 질주

    '풍운아' 임선동(현대)이 현대의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7일 수원에서 열린 SK전에 선발 등판한 임선수는 7과3분의2이닝 동안 노련한 피칭으로 3실점, 팀의 7 - 3 승리

    중앙일보

    2001.07.28 00:00

  • [프로야구] 공 106개로 끝냈다 … 롯데 장원준 시즌 첫 완봉

    [프로야구] 공 106개로 끝냈다 … 롯데 장원준 시즌 첫 완봉

    롯데 투수 장원준이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장원준은 1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3피안타·6탈삼진·무실점해 팀의 6-0

    중앙일보

    2010.04.16 00:43

  • [프로야구] SK 무명 임훈 6년 만에 친 안타가 천금같은 동점포

    [프로야구] SK 무명 임훈 6년 만에 친 안타가 천금같은 동점포

    7회 초 동점 홈런을 친 SK 임훈. [잠실=이호형 기자]SK가 두산에 극적인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SK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

    중앙일보

    2010.04.21 00:03

  • [프로야구] 43세 송진우 전설 속으로

    [프로야구] 43세 송진우 전설 속으로

    그의 이름은 이제 전설이 됐다. 프로야구 ‘기록의 사나이’ 송진우(43·한화)가 21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한화 구단은 16일 “송진우가 2군에서 계속 훈련했지만 명성에

    중앙일보

    2009.08.17 01:37

  • [프로야구] 회장님 오신 날, 이준수 터진 날

    [프로야구] 회장님 오신 날, 이준수 터진 날

    한화 이준수가 16일 두산전 8회초 2타점 결승타를 날린 뒤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김진경 기자]한화 이준수(24)가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위기의 팀을 구해냈다.  이

    중앙일보

    2012.05.17 00:00

  • [프로야구] 니퍼트 유인구냐, 송승준 부활투냐

    [프로야구] 니퍼트 유인구냐, 송승준 부활투냐

    더스틴 니퍼트(두산·왼쪽)와 송승준(롯데)이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특명을 받았다. 올 시즌 니퍼트는 롯데 상대 3승1패·평균자책점 2.13으로, 송승준

    중앙일보

    2012.10.08 00:00

  • 선두 경쟁하던 NC, 어느새 5위까지...

    선두 경쟁하던 NC, 어느새 5위까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5강 5약' 판도를 흔들 키로 떠오르고 있다. 7연패에 빠지면서 5강 체제가 무너지고 있다.    지난 20일 두산전에서 지고 더그아웃에서 나오고 있는

    중앙일보

    2019.06.22 00:12